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클래식 ==== 파티원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정조준 오라 때문에 밀리 파티에서는 환영받는다. 질풍의 토템 때문에 근접 딜러 파티에 주술사를 하나씩 넣어야 하는 호드는 좀 덜하지만 얼라이언스는 나름 잘 데리고 가 주는 편. 공대 Dps의 요구량이 높지 않고, 템이 아직 좋지 않은 [[화산 심장부]] - [[검은날개 둥지]] 시점에서는 딜러들의 Dps가 고만고만했기 때문에 레이드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후 티어셋이 토큰으로 합쳐져 직업 별로 머릿수를 맞출 필요성이 사라진 [[안퀴라즈 사원]]부터는 공대 내의 냥꾼 자리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1페이즈인 화산 심장부에서는 최상급 무기인 [[라크델라]]를 얻을 수 있어 짧은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지만, 이후 검은날개 둥지에서 얻을 수 있는 아쉬즈레툴-일격의 석궁을 제외하면 다른 쓸만한 무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데미지 성장성도 다른 딜러들에 비해 뒤쳐졌기 때문. 사냥꾼 자체도 안퀴라즈에서 먹을 만한 템이 별로 없기도 했고, 안퀴라즈 티어인 관통의 전투장비 세트가 '''주문력이 올라가는''' 해괴한 옵션이었기 때문에[* 스텟 자체는 당연히 용추적자 세트보다 좋았지만 적중이 감소하여 다른 장비에서 추가로 적중을 끌고 와야 했고 용추적자 세트의 일정 확률로 원거리 전투력이 450 올라가는 옵션이 좋았기 때문에 많은 사냥꾼 유저들은 굳이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관통의 전투장비 세트를 맞추지 않았다. 5세트 옵션이 속사의 쿨타임을 2분 줄여주는 것 때문에 전투 시간이 3분 이상인 장기전에서 활용하는 정도.] 대부분의 사냥꾼은 검은날개 둥지 티어인 용추적자 세트에 만족했다. [[낙스라마스]] 단계에서도 사냥꾼의 TO는 암울한 상태. 딜러로서의 역량은 퓨어 딜러 중 최하급에 달하고, 사실상 [[글루스]] 전에서 평정의 사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2~3자리 정도 데려가는 수준. 사실 낙스라마스의 난이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 대부분의 공대에서 애매한 딜러는 데리고 가지 않는 경향이 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